대우건설
전문가  |  2026-05-13  |  조회수 844


 

대우건설은 국내 주택 시장의 침체 장기화와 고금리 기조 유지에 따른 미분양 리스크 및 PF 채무 인수 부담이 기업 가치를 억누르는 주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최근 건설 업계 뉴스에 따르면 원자재 가격 상승과 인건비 부담이 지속되면서 주택 부문의 원가율 개선이 지연되고 있으며 이는 해외 토목 및 플랜트 부문의 성과를 상쇄하고 있습니다. 리비아나 나이지리아 등 해외 수주 모멘텀이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지정학적 불안정성으로 인한 공사 진행의 불확실성이 상존하고 있습니다.

 

국내 부동산 경기의 확실한 반등 시그널이 부재한 상황에서 대형 건설주 전반에 대한 투자 심리가 위축되고 있습니다. 특히 주택 비중이 높은 사업 구조상 금리 인하 시점이 지연될수록 재무적 하방 압력이 커질 수밖에 없으므로 리스크 관리 차원의 비중 축소 전략이 요구되는 시점입니다. 매도의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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