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로셀
전문가  |  2026-05-12  |  조회수 597


 

큐로셀은 2026년 4월 말, 국내 최초의 독자 개발 CAR-T(키메라 항원 수용체 T세포) 치료제인 '림카토(Limcato, 안발캅타젠오토류셀)'의 정식 품목 허가를 획득하며 대한민국 첨단 재생 의료의 새로운 역사를 썼습니다. 이는 조건부 허가가 아닌 3상 임상 면제를 통한 정식 허가로, 완전 관해율(CR) 67%라는 압도적인 제품 경쟁력을 식약처로부터 인정받은 결과입니다. 큐로셀은 이를 발판 삼아 2026년을 본격적인 '매출 발생 및 상용화의 원년'으로 선포했으며, 림프종 3차 치료제 시장을 빠르게 점유하기 위한 생산 및 공급망 구축을 완료했습니다.

 

기술적으로는 T세포의 탈진을 막는 'OVIS(Overcome Immune Suppression)' 플랫폼 기술이 적용된 림카토의 성공을 기반으로, 현재 고형암 및 자가면역질환까지 적응증을 확대하는 차세대 파이프라인 개발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최근 700억 원 규모의 자금 조달을 통해 글로벌 임상 가속화와 추가적인 생산 설비 확충에 나섰으며, 이는 단순한 국내 1위 타이틀을 넘어 미·중 양강 체제의 글로벌 CAR-T 시장에서 독자적인 기술 해자를 구축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됩니다. 큐로셀은 이제 신약 개발의 불확실성을 뚫고 '실제 환자에게 투여되는 치료제'를 보유한 상업화 단계의 바이오텍으로 진화했으며, 이는 K-바이오의 자존심을 세우는 동시에 항암 치료의 패러다임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산업적 전환점이 되고 있습니다.​ 반등시마다 비중 축소의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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