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전자통신
전문가  |  2026-05-12  |  조회수 558


 

서울전자통신은 2026년 현재 기존 오디오 및 산업용 전원 부품 중심의 사업 구조를 전기차(EV) 전원 솔루션 및 차세대 에너지 인프라 중심으로 재편하며 제2의 창업 수준의 변화를 겪고 있습니다. 지난 2월 자율 공시를 통해 발표된 '기업가치 제고 계획'에 따르면, 동사는 40년 이상 축적된 고성능 스위칭 트랜스(Switching Trans) 기술을 바탕으로 저수익 제품군을 과감히 정리하고 EV향 고부가 부품 비중을 확대하는 포트폴리오 효율화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2026년 5월 현재, 동사의 기술은 단순 가전용 부품을 넘어 전기차 충전 인프라의 전력 효율을 극대화하는 핵심 모듈로 채택되며 산업적 위상이 격상되었습니다.

 

특히 주목해야 할 점은 2029년까지 매출 500억 원 달성이라는 명확한 로드맵과 함께 글로벌 파트너십 기반의 ODM·OEM 솔루션을 강화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는 기존의 수동적인 부품 공급사에서 벗어나, 고객사의 요구에 맞춤형 설계를 제공하는 '솔루션 파트너'로 진화했음을 의미합니다. 또한 최근 발표된 주주 소통 강화 방안과 적극적인 IR 활동은 소외되었던 기업 가치를 시장에 제대로 알리겠다는 의지로 풀이됩니다. 에너지 효율화가 글로벌 화두인 2026년의 트렌드 속에서, 서울전자통신이 보유한 전원 제어 기술은 전기차뿐만 아니라 스마트 그리드, 신재생 에너지 저장 장치(ESS) 등 확장성이 무궁무진한 '보이지 않는 핵심 인프라'로서 재평가받고 있습니다. 거래 재개 후, 반등시마다 비중 축소 의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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