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나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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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가 | 2026-04-30 | 조회수 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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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나아이는 지역화폐 카드 발행과 운영 플랫폼으로서 독보적인 지위를 누려왔으나 정부의 지역화폐 예산 삭감 기조와 지자체별 운영 대행사 교체 리스크가 상시화되면서 비즈니스 모델의 안정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2026년 들어 대형 금융사들이 자체적인 지역 화폐 플랫폼을 강화하며 시장에 진입함에 따라 코나아이가 보유했던 선점 효과는 빠르게 희석되고 있으며 이는 플랫폼 마진율 하락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디지털 ID와 블록체인 등 신규 사업으로의 전환을 꾀하고 있으나 대형 테크 기업들과의 경쟁에서 뚜렷한 차별점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는 평가가 지배적입니다.
내부적으로는 결제 인프라의 노후화와 보안 이슈에 대한 시장의 우려가 가시지 않은 가운데 정책적 수혜가 끝물에 다다랐다는 인식이 확산되며 수급적인 측면에서도 매도세가 우세한 장세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사업의 확장성이 떨어지기에 매력적인 기업으로 판단되지 않습니다. 매도의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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