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튬포어스 NE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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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가 | 2026-02-27 | 조회수 2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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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튬포어스는 2026년 현재 단순한 주가 조정을 넘어 기업의 존속 가능성 자체가 시험대에 오른 '위험 구간'에 진입해 있습니다. 가장 치명적인 리스크는 2025년 3월 '관리종목'으로 지정된 이후, 2026년 현재까지도 재무 구조 개선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동사는 과거 반도체 검사장비 사업에서 이차전지 리튬 소재로 급격한 사업 전환을 시도했으나, 핵심 기술인 저급 리튬 추출 공정이 대규모 양산 단계에서 경제성을 증명하지 못하면서 막대한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손실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특히 과거 주가 상승기에 발행했던 대규모 전환사채(CB) 물량이 2026년 하반기까지도 '오버행(대량 매도 대기 물량)'으로 남아 있어, 아주 작은 반등 기조조차 무겁게 짓누르는 수급적 악순환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관리종목은 언제든 상장 폐지 실질심사 대상으로 전환될 수 있는 휘발성을 내포하고 있으므로, 기술력에 대한 막연한 기대보다는 원금 회수를 최우선으로 하는 보수적 결단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매도의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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