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이즈
전문가  |  2025-07-22  |  조회수 443


 

코이즈는 원래 LCD 및 광학 필름 소재를 주력으로 하는 기업이었지만, 최근에는 2차전지용 고기능성 첨가제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특히 양극재 효율을 높여주는 나노 산화알루미늄 첨가제 기술을 확보하며, 전지 성능 개선과 수명 연장이라는 핵심 과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기술력을 갖춘 점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회사는 나노 소재의 대량 생산 기술을 통해 양산 경쟁력을 확보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제천 산업단지 내 신규 공장을 건설 중입니다. 이 공장은 2026년부터 연간 약 200톤 규모의 양극재 첨가제를 생산할 예정으로, 향후 주요 배터리 소재업체와의 공급 계약 체결 가능성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현재는 고객사 평가 및 인증 단계에 있으며, 실제 공급 시점이 임박할 경우 주가에 강한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특히 테슬라의 모델 Y에 사용될 가능성이 있다는 시장 기대감이 반영되며 최근 주가가 단기 급등하는 흐름을 보였습니다. 시장에서는 코이즈가 확보한 나노 산화알루미늄 기술이 글로벌 전기차 제조사들의 고사양 배터리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다만 현재는 양산 체제로 전환되기 전의 투자단계에 있는 만큼, 실적이 본격화되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공장 완공, 고객사와의 인증 절차 완료, 대량 납품 계약 체결 여부 등이 향후 주가 흐름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소형주 특성상 수급에 따라 단기적으로 주가 변동성이 클 수 있어 이에 대한 리스크 관리도 필요합니다.​ 직전 저점인 850원 이탈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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