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공업
전문가  |  2025-03-31  |  조회수 506


 

자동차 내장재 전문 생산업체. 현대기아차의 주요 협력업체로 자동차 시트쿠션를 비롯해 등받이(시트패드), 좌석 팔 지지대(암레스트), 좌석 머리 지지대(헤드레스트), 좌석 등받이부의 사이드(사이드패드) 등 자동차 내장재(시트류)를 전문으로 생산하는 기업입니다. 주요 매출처는 현대차, 현대엠시트, 리어코리아, 애디언트코리아 등이 있습니다.

 

최근 시장에서 매우 소외되어 있었던 자동차 부품 섹터에 훈풍이 불었는데 이는 자동차가 관세에서 면제될 수 있다라는 기대감 때문이었습니다. 하지만 관세가 예정대로 발효될 것이라는 전망으로 주가가 레벨 다운된 상태입니다. 동사의 주가 흐름은 현대차와 상당히 비슷하게 흘러 가고 있는데 이는 동사의 주요 고객사가 현대차이기 때문입니다. 현대차&기아는 올해 안으로 북미시장에서 3,000만대 판매를 달성할 것으로 예상되며, 동사는 현대차로부터 팰리세이드 내장재 공급계약을 수주 받았습니다.(연간 570억, 6년간 총 3,400억 규모)

 

자동차 업종의 경우에는 부품주를 포함하여 상당기간 동안 소외되었던 업종입니다. 그렇기에 오히려 공매도 재개로 인하여 저평가된 가치주로 수급이 들어올 것으로 전망됩니다. 물론 공매도 재개로 인하여 3/31 당일 시장이 매우 크게 흔들렸는데 공매도 재개 이후, 시장이 좋았다라는 것을 감안했을 때 결국 시장이 반등이 나오는 구간에서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기술적으로 5,500원 라인을 지켜준다면 시장이 자동차 부품업종에 대한 재평가를 하면서 반등이 충분히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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