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려아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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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가 | 2025-03-17 | 조회수 4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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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풍그룹 계열의 세계적인 비철금속 제련업체입니다. 아연과 연의 생산판매를 주력으로 하며, 금, 은, 황산 등은 아연과 연 제련과정에서 회수하는 유가금속과 부산물의 일종으로 생산. 매출액과 수익성은 국제 LME가격과 환율에 높은 연동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안전자산 수요 증가시 금, 은 등 귀금속의 국제시장가격(LME) 상승 수혜받을 것으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동사는 작년 경영권 분쟁이 터지면서 주가가 70만원에서 240만원까지 크게 상승했었습니다. 주가 상승 모멘텀이 회사의 실적보다는 지분 경쟁에서 온 것이기에 주가도 작년 12월6일 고점을 찍고 상승 폭을 다 반납한 상태입니다. 이러한 유형의 종목을 투자할 경우에는 단기적인 모멘텀으로 주가가 강하게 반응하는 것이기에 철저히 가격전략을 세워서 접근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필요시 손절도 해야합니다.
전체적인 주가 흐름을 보면 작년 9월 중순부터 12월 초까지 대략 2.5개월 동안 상승 싸이클이었고 주가는 그 뒤로 1.5개월 동안 가격 조정을 받았습니다. 최근 주가가 바닥권에서 대규모 거래대금이 유입되고 있는데 이는 주총 시즌이 다가옴에 따라 경영권 분쟁에 대한 이슈가 재차 부각될 것이라는 단기적 주체의 수급일 것으로 추정됩니다. 현재 기술적으로는 80~85만원 선을 지켜주어야하며, 이탈시에는 비중 축소 및 종목 교체로 대응하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경영권 분쟁 이슈가 재점화되어 주가도 반응해준다면 기술적 반등시 마다 정리해 나가는 것도 중요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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