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디바이스
전문가  |  2026-04-03  |  조회수 461


 

엠디바이스는 과거 메딕스 시절의 영광을 뒤로하고, 현재 상장 폐지 혹은 관리종목 지정 우려라는 최악의 뉴스에 직면해 있습니다.

 

2026년 초부터 제기된 재무 건전성 악화 문제는 사업 다각화 시도에도 불구하고 해결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의료기기 부품 사업의 영업이익률은 마이너스로 돌아섰으며, 이를 타개하기 위해 추진한 신사업들도 수주 부진 뉴스로 도배되고 있습니다.

 

지정학적 리스크와 경기 위축이 겹친 현재 상황에서 엠디바이스와 같은 한계 기업은 수급의 외면을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주요 장기 이평선이 모두 무너진 상태에서 거래량마저 급감하고 있어, 작은 악재에도 주가가 급락할 수 있는 취약한 상태입니다. 현재 보유하고 있다면 손실 확정을 두려워하기보다 더 큰 자산 손실을 막기 위해 전량 매도 관점으로 대응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판단입니다.​ 분할매도 의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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