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솔디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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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가 | 2026-04-03 | 조회수 3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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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디펜스는 최근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알비솔루션 등 외부 기업 인수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나, 이 과정에서 전환사채(CB)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리스크로 꼽힙니다. 최신 뉴스에 따르면 현금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전략이라고는 하지만, 향후 대규모 잠재적 매도 물량(오버행)으로 돌아올 수 있는 CB 발행은 기존 주주들에게 강력한 지분 가치 희석 부담을 안겨줍니다. 특히 인수 대상 기업들의 실질적인 매출 기여도가 아직 미미한 상황에서 벌이는 공격적인 M&A는 본업인 항공전자 및 유도무기 제어 장치 사업의 집중력을 흐트러뜨릴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동사는 항공전자(42.7%)와 유도무기(32.9%) 부문에서 높은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나, 최근 뉴스에 따르면 신규 무인기 사업 및 TACTICAL SDR Interface Unit 개발 등 차세대 프로젝트에 투입되는 연구개발(R&D) 비용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방산 사업의 특성상 연구개발이 실제 양산 및 대규모 매출로 이어지기까지는 상당한 시차가 존재하며, 2026년 현재 시장은 단순히 '개발 중'이라는 소식보다 '실질적인 이익'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기술적 완성도는 높으나 상업적 결실이 늦어지면서 투자자들의 피로감이 누적되고 있는 국면입니다. 분할매도 의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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