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드팩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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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가 | 2026-04-03 | 조회수 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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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드팩토는 항암 신약 '벡토서팁'의 임상 성과를 오랫동안 기다려온 주주들에게 최근 또다시 임상 디자인 변경 및 승인 지연이라는 아픈 소식을 전했습니다. 2026년 3월 기준 주가는 5,000원대에서 간신히 지지선을 형성하고 있으나, 시장의 신뢰는 바닥까지 떨어진 상태입니다.
바이오 기업의 생명줄인 현금이 빠르게 소진되고 있어, 추가적인 유상증자나 자산 매각 뉴스가 언제든 터져 나올 수 있는 위기 상황입니다. 정용지 대표가 직접 주주 달래기에 나섰음에도 불구하고, 실제 글로벌 빅파마와의 라이선스 아웃(L/O) 계약서가 확인되지 않는 한 주가의 자생적 반등은 어렵습니다.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해 투자 심리가 위축된 2026년의 바이오 시장은 '실체 있는 데이터'만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메드팩토가 이 기준을 충족시키기에는 아직 시간이 더 필요해 보이므로, 반등 시마다 비중을 과감히 줄이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분할매도하면서 정리하자는 의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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