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OSCO홀딩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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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가 | 2026-03-24 | 조회수 4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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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왕에서 이차전지 소재 기업으로의 탈바꿈을 시도 중인 POSCO홀딩스는 본업과 신사업 모두에서 '인내심'을 요구받고 있습니다.
중국의 건설 경기 회복이 지연되면서 저가 수입재 유통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국내 자동차 및 조선향 판매 비중을 늘리며 대응하고 있으나, 글로벌 보호무역주의 강화로 인해 수출 시장에서의 마진 확보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탄소 중립을 위한 '수소환원제철' 투자 비용 역시 장기적으로 수익성을 갉아먹는 요소입니다.
아르헨티나 염호 등 리튬 생산이 본격화되는 원년임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리튬 가격이 과거 고점 대비 낮은 수준에서 횡보하며 '오퍼레이팅 레버리지' 효과가 반감되었습니다. 이차전지 밸류체인 구축을 위해 투입된 막대한 자본이 실제 이익으로 회수되는 속도가 시장의 기대치보다 더디다는 점이 가장 큰 리스크입니다. 좋아질 전망은 있으나 시간이 오래걸릴 수 있습니다. 매도의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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