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바이오사이언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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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가 | 2026-03-24 | 조회수 3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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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기간 동안 급성장했던 SK바이오사이언스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새로운 정체성을 확립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코로나19 백신 매출이 급감한 이후, 독감 백신 등 기존 제품군은 치열한 단가 경쟁으로 인해 수익성이 하락하고 있습니다. 자회사 IDT Biologika를 통해 CDMO(위탁개발생산) 사업을 확장하고 있으나, 글로벌 대형 CDMO 기업들과의 수주 경쟁에서 유의미한 점유율을 확보하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진행 중인 폐렴구균 백신(PCV21) 등 핵심 파이프라인의 글로벌 임상 3상 결과가 기업 가치의 전부를 대변하고 있습니다. 바이오 업종 특성상 임상 데이터의 질이 기대에 미치지 못할 경우 발생하는 충격은 매우 치명적이며, 실제 상업화까지 남은 기간 동안 발생하는 연구개발비는 재무 구조에 지속적인 압박을 가하고 있습니다. 매도의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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