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날
전문가  |  2026-03-19  |  조회수 424


 

동사는 2025년 매출액은 약 2,259억 원으로 전년 대비 13.4%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24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약 70% 증가했습니다. 이는 저효율 사업 정리와 강도 높은 비용 절감을 통해 내실을 다진 결과입니다.주가가 상승하면서 과거 발행했던 전환사채(CB)의 미전환 물량이 '파생상품 평가손실'로 인식되어 장부상으로는 적자 처리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는 현금 유출이 없는 회계적 손실이며, 잔여 물량 대부분이 주식으로 전환됨에 따라 2026년에는 본격적인 실적 턴어라운드가 기대됩니다.

다날은 기존의 결제 수수료 모델을 넘어 외국인 관광객과 가상자산 금융 시장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습니다. 업계 최초로 여권 인증만으로 온·오프라인 결제와 대중교통 이용이 가능한 올인원 서비스를 출시했습니다. 2026년 상반기에는 외국인 대상 선불유심 서비스까지 결합하여 방한 외국인 시장의 필수 결제 수단으로 자리 잡을 전망입니다.

시중 은행들과 협력하여 스테이블코인 기반의 금융 서비스를 준비 중입니다. 이미 글로벌 송금 실증(PoC)을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관련 법 제정 이후 선제적으로 시장을 선점할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계열사 시너지: 다날엔터테인먼트의 콘텐츠 IP 사업과 비트코퍼레이션의 로봇커피 '비트' 매장 확대 등이 연내 독자적인 이익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반등시마다 비중 축소 의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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