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산
전문가  |  2026-03-17  |  조회수 416


 

풍산은 2026년 매출 4.3조 원, 영업이익 2,762억 원을 목표로 제시하며 견고한 펀더멘털을 입증하고 있습니다.

 

155mm 포탄 생산 능력을 연 25만 발까지 확충하며 글로벌 탄약 부족 사태의 핵심 공급자로 부상했습니다. 특히 현대로템 등과의 협력을 통한 대구경 탄약 수출 확대는 향후 몇 년간 안정적인 수익원이 될 전망입니다. 국제 구리 가격이 톤당 13,000달러를 상회하는 강세를 보이면서, 재고 자산 가치 상승에 따른 '메탈 게인(Metal Gain)'이 실적을 지지하고 있습니다.

 

최근 공시에 따르면 2026년 생산 라인이 내수 물량에 우선 배정되면서, 상대적으로 고마진인 수출 비중이 42% 수준으로 낮아질 가능성이 제기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방산 부문 영업이익률이 전년 대비 소폭 둔화될 수 있다는 점은 경계해야 합니다. 구리 가격의 변동성: 구리 가격 강세는 호재이나, 급격한 변동은 헷지 손실을 유발하거나 수요 위축으로 이어질 수 있는 양날의 검입니다. 반등시마다 비중 축소 의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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