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뷰
전문가  |  2026-03-17  |  조회수 427


 

2025년 말 상장한 테라뷰는 테라헤르츠(THz) 기반 비파괴 검사 기술로 주목받고 있으나, 투자 관점에서는 신중함이 요구되는 시기입니다.

 

엔비디아향 공급망 내 국내외 주요 HBM 업체들과 다년간 서비스 계약을 체결하며 기술력을 입증했습니다. 특히 6G 핵심 기술인 테라헤르츠를 활용한 3D 패키징 검사 수요는 AI 반도체 시장 성장과 궤를 같이합니다. 2026년 수주 목표를 전년 대비 50% 증가한 120억 원으로 설정했으며, 2027년 자동화 제품 출시를 통한 퀀텀 점프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상장 이후 고점(20,800원) 대비 50% 이상 하락하는 등 전형적인 신규 상장주의 변동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최근 바닥을 다지고 있으나, 여전히 순이익 적자 상태이며 PBR이 매우 높아 밸류에이션 부담이 큽니다. 보호예수 해제 등 수급적 변수가 남아있으며, 기술적 반등 시마다 쏟아질 대기 매물(Overhang)이 주가 상승의 발목을 잡을 수 있습니다. 반등시마다 비중 축소 의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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