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로보틱스
전문가  |  2026-03-05  |  조회수 479


 

두산로보틱스는 국내 협동로봇 시장 점유율 1위이자 글로벌 시장에서도 톱티어 수준의 경쟁력을 보유한 로봇 전문 기업입니다. 이 회사의 핵심 역량은 단순히 하드웨어를 제조하는 데 그치지 않고, 로봇이 인간과 안전하게 협업할 수 있도록 돕는 정밀 제어 기술과 소프트웨어 통합 능력에 있습니다. 특히 업계에서 가장 넓은 제품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어, 가반하중(로봇이 들어 올릴 수 있는 무게) 5kg의 소형 모델부터 25kg에 달하는 고중량 모델까지 다양한 산업 현장의 니즈를 충족시킵니다.

 

2026년 현재 두산로보틱스가 집중하고 있는 전략적 변곡점은 ‘피지컬 AI(Physical AI)’의 구현입니다. 이는 기존의 정해진 반복 동작만을 수행하던 로봇에서 벗어나, 인공지능이 실제 물리적 환경을 인지하고 스스로 최적의 판단을 내려 움직이는 단계를 의미합니다. 이를 위해 엔비디아(NVIDIA) 등 글로벌 IT 기업과 협력하여 로봇용 거대언어모델(LLM) 및 시각 지능 기술을 접목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술적 진보는 제조 현장의 조립, 용접뿐만 아니라 F&B(식음료), 물류, 의료 등 비제조 영역으로의 확장을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 또한 견고합니다. 매출의 상당 부분이 북미와 유럽에서 발생하는 구조를 갖추고 있으며, 현지 법인과 서비스 센터를 통해 밀착 대응 체계를 구축했습니다. 특히 인건비 상승과 노동력 부족 문제가 심화되는 선진국 시장에서 두산의 협동로봇은 ‘플러그 앤 플레이(Plug & Play)’ 방식의 쉬운 설치와 운용 편의성을 무기로 점유율을 높이고 있습니다. 향후에는 자율주행로봇(AMR)과의 결합을 통해 고정형 로봇의 한계를 넘어 이동하며 작업하는 지능형 모바일 로봇 솔루션을 상용화함으로써 스마트 팩토리의 핵심 파트너로 자리매김할 전망입니다.​ 신고가 경신시마다 이익실현 의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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