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온시스템
전문가  |  2026-03-03  |  조회수 467


 

한온시스템은 한국앤컴퍼니그룹으로의 대주주 변경 이후 통합 시너지를 노리고 있으나, 2026년 하반기 현재는 대규모 유상증자에 따른 주식 가치 희석과 사업 구조조정 비용이 실질적인 성장을 저해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이 전기차(EV) 전환 속도를 조절하고 하이브리드(HEV) 비중을 다시 높이면서, xEV 전용 열관리 시스템에 집중 투자했던 한온시스템의 가동률은 예상보다 저조한 상황입니다.

 

특히 고정비 비중이 높은 자동차 부품 산업의 특성상 매출 성장이 정체될 경우 마진율 하락 압박이 거세지며, 포드나 GM 등 주요 고객사의 프로젝트 지연 리스크가 상존하고 있습니다. 매각 과정에서 누적된 불확실성이 해소되는 과정이 길어짐에 따라 투자 매력도가 반감되고 있습니다. 매도의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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