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전문가  |  2026-03-03  |  조회수 428

 

카카오는 2026년 현재 '국민 플랫폼'이라는 지위를 유지하고 있으나, 정부의 강력한 플랫폼 규제 기조와 상생 압박으로 인해 과거와 같은 공격적인 사업 확장이 사실상 불가능해진 상태입니다.

 

톡비즈를 제외한 카카오게임즈,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등 비핵심 자회사들의 성장세가 둔화되면서 연결 실적에 대한 기여도가 낮아지고 있으며, 인공지능(AI) 에이전트 서비스인 '카나나' 등 신사업이 실제 매출로 전환되는 속도가 시장의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또한 창업자를 둘러싼 사법 리스크와 거버넌스 불확실성이 지속되면서 외국인 투자자들의 수급이 이탈하고 있다는 점도 매도 관점을 뒷받침합니다. 플랫폼의 성장 공식이 한계에 부딪힌 지금은 막연한 반등을 기다리기보다 보수적인 대응이 필요합니다. 매도의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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