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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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가 | 2026-10-02 | 조회수 8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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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진은 산업용 계측기 및 원자력 발전소 핵심 제어·계측 센서를 제조하는 전문 기업으로, 사업부는 원전 제어봉 위치 지시계(RPI)와 노내 핵계측기(ICI), 냉각재 온도 센서 등을 공급하는 원자력 계측 사업부, 제철소 쇳물 온도 측정 센서와 프로브를 공급하는 철강 계측 사업부, 유량계 및 자동화 밸브를 담당하는 유량계 사업부, 그리고 원전 해체 및 제염 관련 신사업 부문으로 구축되어 있습니다.
핵심 사업부인 원자력 계측 부문은 신한울 3·4호기 건설 재개와 체코 원전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등 원전 르네상스 뉴스 플로우에 힘입어 높은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을 부여받아 왔으나, 원전 건설의 구조적 특성상 계측 제어 설비는 초기 토목 공사 이후 후반부 기자재 설치 단계에서 투입되기 때문에 실질적인 대형 수주 파이프라인이 납품으로 이어지기까지 상당한 물리적 검증 시차가 존재합니다.
원전 계속운전 및 주기적 부품 교체 수요가 캐시카우 역할을 하고 있으나, 해외 원전 수출 계약의 최종 체결 및 현지 인허가 절차가 지연될 경우 신규 프로젝트에 대한 사업부의 기대치가 선반영된 이후 수주 공백기가 장기화될 위험을 안고 있습니다. 반등시마다 비중 축소 의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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