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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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가 | 2026-09-29 | 조회수 7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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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모빌리티플랫폼(구 케이카)은 전국 40여 개 직영점을 기반으로 100% 실매물을 직접 매입해 진단·판매하는 직영 중고차(C2B/B2C) 사업부, '내차사기 홈서비스'를 필두로 한 이커머스 온라인 결제·배송 사업부, 장·단기 중고차 렌트 및 구독 서비스를 제공하는 렌터카 사업부, 그리고 국내 최대 규모의 회원제 기업 간 중고차 도매 유통을 전담하는 '위클리 옥션' 경매 사업부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있습니다.
동사의 가장 강력한 펀더멘털 위협 요인은 현대차와 기아 등 대형 완성차 메이저들의 인증중고차 시장 진입 가속화 및 점유율 확대입니다. 기존에는 대기업의 사업 참여가 법적으로 제한되어 동사가 직영 중고차 시장의 신뢰도와 브랜드 프리미엄을 사실상 독점해 왔으나, 현대차·기아의 제조사 보증 기반 인증중고차 판매 쿼터가 매년 확대되면서 고마진 5년 이내 무사고 매입 물량 확보 경쟁이 극도로 치열해졌습니다.
상품성이 높은 우량 중고차를 확보하기 위한 매입 단가(B2C/C2B 매입가)가 상승하는 반면, 소비자 판매 가격은 시장 경쟁으로 인해 인상이 제한되면서 대당 마진 스프레드(GPU, Gross Profit per Unit)가 지속적인 압박을 받고 있습니다. 온라인 비대면 '내차사기 홈서비스' 역시 엔카, 헤이딜러 등 모바일 플랫폼 경쟁사들이 전방위적인 마케팅 공세를 펼치며 거래액 점유율을 방어하기 위한 판촉비와 광고선전비 지출이 상시화되고 있습니다. 중고차 렌터카 사업부 또한 여전채 금리 변동성에 따른 조달 금리 부담과 중고차 잔존가치 하락 위험에 노출되어 있어, 전통 중고차 유통 부진을 극적으로 상쇄할 만큼의 고수익 레버리지를 일으키지 못하고 있습니다. 매도의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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