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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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가 | 2026-09-28 | 조회수 8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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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미는 대표 제품인 153 볼펜을 중심으로 유성볼펜, 수성펜, 형광펜, 마카 등을 생산·유통하는 문구 사업부, 잉크 제조 원천 배합 기술을 기반으로 색조 메이크업 및 펜 타입 화장품 ODM/OEM을 전담하는 코스메틱 신사업부, 그리고 복사용지 및 사무용 잡화를 공급하는 유통 및 컴퓨터 소모품 사업부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있습니다. 주력 캐시카우 역할을 해온 전통 문구 및 사무용품 사업부는 학령인구 감소와 스마트 기기 기반의 페이퍼리스(Paperless) 교육·업무 환경 확산으로 인해 국내외 필기구 수요가 구조적인 장기 역성장 국면에 갇혀 있습니다.
프리미엄 볼펜 라인업과 브랜드 콜라보레이션 에디션을 통해 단가 인상 및 이미지 쇄신을 꾀했으나, 전체 소비량 감소세를 메우기에는 역부족인 상황이며, 다이소 등 초저가 유통 채널의 PB 상품 확산과 글로벌 저가 문구 수입품의 공세로 인해 본업의 마진 스프레드가 지속적으로 압박받고 있습니다. 기존 잉크 제조 노하우를 바탕으로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낙점했던 화장품(코스메틱) 제조자개발생산(ODM) 사업부 역시 상용화 대량 양산 및 흑자 기여까지 상당한 회수 시차를 겪고 있습니다. 공장 준공과 설비 구축에 투입된 시설 자금에 따른 감가상각비와 신규 연구개발 인력 확충 등 선행 고정비가 지속 발생하고 있는 반면, K-뷰티 색조 시장의 치열한 선점 경쟁 속에서 글로벌 대형 고객사향 대규모 수주 물량을 조기에 확보하지 못해 전사 실적의 턴어라운드를 견인하는 데 체급의 한계를 보이고 있습니다. 반등시마다 비중 축소 의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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