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바이오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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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가 | 2026-09-28 | 조회수 8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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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팜은 독자 개발한 뇌전증 혁신 신약 '엑스코프리(세노바메이트)'를 미국 현지 직판 체계를 통해 공급하는 중추신경계(CNS) 전문 신약 개발사로, 수면장애 치료제 '수노시'의 글로벌 로열티 수취 및 차세대 모달리티인 표적단백질분해(TPD), 방사성의약품(RPT) 파이프라인 사업부를 두고 있습니다. 엑스코프리의 미국 내 월간 처방 수량(TRx) 확대와 유럽 및 아시아 기술수출 파트너사향 원료의약품 공급에 힘입어 분기 흑자 구조를 안착시켰으나, 전사 매출의 80~90% 이상이 엑스코프리 단일 블록버스터 품목에 사실상 완전히 종속되어 있는 단일 파이프라인 편중 리스크를 안고 있습니다.
미국 시장 내 침투율이 성숙기에 접어들수록 신규 처방 환자 유입 속도는 점진적으로 둔화될 수밖에 없으며, 처방약급여관리업체(PBM) 등재 유지를 위한 리베이트 지출과 현지 직판 영업망 유지 인건비 등 판관비 하중이 커지면서 매출 증가분 대비 실질 영업이익률 개선 탄력성이 제약을 받기 시작합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표적단백질분해(TPD) 전문 미국 자회사 SK라이프사이언스랩스와 방사성의약품(RPT) 후보물질 도입을 통해 항암 파이프라인을 공격적으로 확장하고 있으나, 해당 기술들은 전임상 및 초기 임상 1상 단계에 머물러 있어 실제 상업적 성과 창출이나 조 단위 기술수출(L/O) 계약까지는 긴 시간 검증 시차가 불가피합니다. 매도의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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