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스앤에스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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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가 | 2026-09-22 | 조회수 8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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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앤에스텍은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노광 공정의 핵심 원자재인 블랭크 마스크(Blank Mask) 제조 사업부와 차세대 극자외선(EUV) 펠리클(Pellicle) 및 EUV용 블랭크 마스크를 전담하는 첨단 나노 소재 사업부로 구축되어 있습니다. 전통 캐시카우를 담당하는 블랭크 마스크 사업부는 레거시 D램, 낸드플래시, 디스플레이용 바이너리(Binary) 및 위상변위(Phase Shift) 마스크 부문에서 안정적인 공급망 지위를 유지해 왔으나, 전방 메모리 제조사들의 레거시 라인 전환과 보수적인 범용 웨이퍼 투입 기조로 인해 출하량 확장 탄력이 둔화되고 있습니다. 일본 호야(HOYA), 아사히글라스(AGC) 등 글로벌 선도 과점 기업들이 하이엔드 시장을 장악한 가운데, 동사의 전통 제품군은 범용 영역에 머물러 있어 고객사의 단가 인하 압박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는 구조적 한계를 안고 있습니다.
신성장 동력으로 시장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아온 용인 EUV 전용 클러스터와 차세대 투과율 90% 이상 고내구성 탄소나노튜브(CNT) 및 실리콘카바이드(SiC) 기반 EUV 펠리클 사업부는 수년 동안 대규모 연구개발비와 시설 자금이 선투입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파운드리 및 메모리 고객사의 최종 양산 라인 전면 채택과 상용 퀄(Quality) 승인 일정이 당초 로드맵 대비 지연되는 병목을 겪고 있습니다. EUV 블랭크 마스크 부문 역시 글로벌 탑티어 팹들이 요구하는 무결점 결함 제어와 식각 균일도 스펙 장벽에 부딪히며 양산 납품 쿼터 확정까지 상당한 검증 시차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용인 신공장 준공 이후 장부상 본격 반영되는 설비 감가상각비와 유지보수 고정비 부담이 선행하는 반면, 실질적인 고마진 EUV 신제품의 매출 기여 시점은 순연되는 펀더멘털의 괴리가 뚜렷합니다. 매도의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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