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C
전문가  |  2026-05-15  |  조회수 793


 

SKC는 이차전지용 동박 시장의 일시적인 수요 정체(캐즘)를 정면으로 돌파하며, 반도체 소재와 친환경 화학이라는 새로운 성장 축으로 무게중심을 옮기고 있습니다. 특히 세계 최초로 상용화에 성공한 반도체 패키징용 글라스 기판 사업은 엔비디아를 비롯한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의 AI 연산 가속화 요구와 맞물려 강력한 미래 동력으로 부상했습니다.

 

최근 뉴스는 동박 부문의 재고 조정과 전력비 상승 부담을 반도체 소켓 매출의 급격한 성장과 화학 부문의 흑자 전환이 상쇄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특히 ESS(에너지저장장치)향 판매량이 폭발적으로 늘어나며 동박 사업의 포트폴리오가 전기차 위주에서 에너지 인프라로 다각화되고 있는 점은 긍정적입니다.

 

동사는 이제 단순 소재 제조사에서 AI와 친환경 에너지를 관통하는 고부가 첨단 소재 플랫폼으로의 진화를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반등시마다 비중 축소 의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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