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전문가  |  2026-05-14  |  조회수 837


 

미래에셋증권은 2026년 들어 토큰증권(STO)과 AI 기반 자산관리 플랫폼의 성과를 바탕으로 증권업계 디지털 전환의 선두 주자로 평가받고 있지만, 시장 내부에서는 긍정과 부정의 시각이 극명하게 갈리고 있습니다.

 

긍정적인 측면에서는 해외 주식 및 디지털 자산 부문의 압도적인 점유율과 글로벌 금리 인하 기대감에 따른 거래 대금 회복이 강력한 업사이드 모멘텀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특히 키움증권 등 주요 기관들이 목표가를 상향 조정하며 주주 환원 정책 강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는 점은 고무적입니다.

 

그러나 부정적인 측면에서는 글로벌 경기 침체 우려가 여전한 상황에서 증권주 특유의 높은 변동성과 함께, 현재의 주가 수준이 미래의 성장 가치를 과도하게 당겨온 '주의가 필요한 고평가' 상태라는 경계론도 만만치 않습니다. 부동산 PF 부실의 완전한 해소 여부와 글로벌 시장의 변동성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수익 구조를 감안할 때, 공격적인 추격 매수보다는 철저히 박스권 내에서 대응하며 시장 지표의 변화를 예의주시해야 하는 중립적 관점이 필요합니다. 매도의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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