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큐어 |
|---|
| 전문가 | 2026-05-14 | 조회수 672 |
|
엑스큐어는 주력 사업인 스마트카드(USIM) 시장의 구조적 위축과 차세대 보안 플랫폼으로의 전환 지연이라는 이중고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eSIM 도입 가속화로 인해 전통적인 카드 형태의 보안 모듈 수요가 급감하고 있는 가운데, 이를 대체하기 위해 추진 중인 블록체인 기반 보안 솔루션과 IoT 보안 모듈 사업은 대형 빅테크 기업들과의 기술력 및 영업망 경쟁에서 밀려나며 실질적인 시장 점유율 확보에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최근 뉴스에서 나타난 잦은 변동성과 VI 발동은 기업의 펀더멘털 개선보다는 단기 수급에 의존한 불안정한 흐름을 보여주며, 이는 보안 산업의 패러다임 변화에 적절히 대응하지 못한 결과로 분석됩니다. 보안 시장이 하드웨어 중심에서 인공지능 기반의 소프트웨어 정의 보안(SDS)으로 급격히 이동하고 있는 상황에서, 엑스큐어의 기존 제조 기반 비즈니스 모델은 장기적으로 기업 가치를 훼손할 가능성이 큽니다. 따라서 신사업의 가시적인 성과가 증명되기 전까지는 기술적 반등 시마다 비중을 축소하는 전략이 합리적입니다. 매도의견입니다. |
|
|
| < 이전글 다음글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