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전력 |
|---|
| 전문가 | 2026-05-13 | 조회수 652 |
|
한국전력은 2026년 2분기에도 정부의 물가 안정 정책에 따라 전기요금이 동결되면서, 근본적인 재무 구조 개선의 기회가 또다시 뒤로 밀려난 상태입니다.
원자재 가격 상승분을 공급망 상생 차원에서 계약금에 반영하는 등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무는 다하고 있으나, 이는 역설적으로 한전의 비용 부담을 가중시키며 부채 해결의 실마리를 찾기 어렵게 만들고 있습니다.
에너지 안보와 구매력 보호라는 명분 아래 진행되는 요금 억제 정책은 한전의 자생적 회복력을 약화시키고 있으며, 천문학적인 누적 적자와 이자 비용은 여전히 기업 가치를 짓누르는 거대한 장벽입니다. 정책적 변수 없이는 유의미한 반등을 기대하기 어려운 현 업황을 고려할 때, 기회비용을 최소화하기 위한 매도 전략이 요구됩니다. 매도의견입니다. |
|
|
| < 이전글 다음글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