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양그린파워
전문가  |  2026-04-23  |  조회수 623


 

금양그린파워는 2026년 현재 태양광, 육상 및 해상풍력, ESS(에너지저장장치), 수소 및 암모니아 혼소 발전에 이르기까지 신재생에너지 전 영역을 아우르는 압도적인 포트폴리오를 구축했습니다. 과거 플랜트 전기공사에 치중했던 사업 구조를 직접 사업권을 확보하고 운영하는 '디벨로퍼' 중심으로 재편하며, 단순 시공을 넘어 발전 수익까지 창출하는 고부가가치 비즈니스 모델을 완성했습니다. 특히 해오름에너지(108MW), 금양솔라(30MW) 등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의 순차적 착공과 준공은 동사의 실행력을 입증하는 핵심 사례로 꼽힙니다.

 

풍력 발전 분야에서의 행보는 더욱 공격적입니다. 정부의 육상풍력 확대 로드맵에 발맞춰 삼척, 경북, 제주 지역에서 총 400MW 이상의 파이프라인을 가동 중이며, 특히 중장기 성장 동력으로 꼽히는 '이스트블루파워(375MW)' 부유식 해상풍력 프로젝트는 글로벌 해상풍력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증명하는 척도가 되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 '원자력 Q-클래스 인증'을 취득하며 새울 3·4호기 시운전 등 원전 경상정비 시장에도 본격적으로 진출했습니다. 이는 신재생에너지의 변동성을 보완하는 기저부하로서 원전 인프라의 가치가 재조명받는 2026년 에너지 시장의 흐름과 완벽히 궤를 같이합니다.

 

해외 시장에서의 성과도 눈부십니다. 사우디아라비아의 국영 석유기업 아람코(Aramco)가 발주하고 현대건설이 수행하는 '아미랄(Amiral) 프로젝트'의 전기공사를 수주하며 중동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졌습니다. 이는 단순한 수주를 넘어 까다로운 아람코의 기술 기준을 충족했다는 기술적 신뢰의 반증입니다. 사우디의 자푸라 프로젝트 등 중동발 대형 플랜트 수주 경험은 향후 네옴시티 등 신도시 건설과 관련된 신재생 에너지 인프라 구축 시 금양그린파워가 최우선 협력 파트너로 고려될 수 있는 강력한 무기가 되고 있습니다. 반등시마다 비중 축소 의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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