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천당제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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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가 | 2026-04-21 | 조회수 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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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당제약은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의 유럽 및 중동 시장 공급 계약 체결 소식으로 기대를 모아왔으나, 2026년 4월 현재 심각한 공시 관리 부실 문제가 기업의 미래 가치를 잠식하고 있습니다.
한국거래소로부터 영업실적 전망 공정공시 미이행 등 중대한 공시 위반 사유로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심의 대상에 회부된 점은 바이오 기업에 가장 중요한 요소인 '투명성'에 큰 타격을 주었습니다. 강화된 상장 규정에 따라 누적 벌점이 높을 경우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잠재적 위협은 투자자들에게 극심한 불안감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또한 바이오시밀러 시장은 이미 글로벌 거대 제약사들 간의 치열한 가격 경쟁과 특허 분쟁이 상시화된 곳으로, 허가 승인 여부와 마일스톤 수령 가능성에 대한 불확실성이 상존합니다. 기술적 성과가 행정적 리스크와 공시 신뢰도 하락에 가려져 있는 현 상황에서는, 장기적인 성장 스토리를 확신하기보다 기업 운영 체계 전반의 리스크를 우선적으로 경계해야 합니다. 매도의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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