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로보틱스
전문가  |  2026-04-21  |  조회수 636


 

두산로보틱스는 국내 협동 로봇 시장의 선두 주자로서 AI 로봇 테마의 중심에 서 있으나, 2026년 현재 시장의 관심이 실질적인 매출과 영업이익을 증명해야 하는 '숫자의 시대'로 넘어가면서 높은 프리미엄에 대한 의구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CES 2026 이후 로봇 산업에 대한 모멘텀이 다소 소강상태에 접어들었고, 글로벌 경기 둔화로 인해 기업들의 설비 자동화 투자가 지연되면서 동사의 성장 속도가 시장 기대치를 밑돌 위험이 있습니다. 주가가 10만 원대 고점을 형성한 이후 8만 원선 지지 여부를 테스트하는 과정에서 하락 추세가 강화될 경우, 7만 원 이하까지의 가파른 조정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미래 성장 가치에 비해 현재의 주가 수준이 지나치게 높게 형성되어 있다는 밸류에이션 부담을 고려할 때, 반등 시마다 비중을 줄여 나가는 보수적인 접근이 요구됩니다. 매도의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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