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일로보틱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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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가 | 2026-02-20 | 조회수 3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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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로보틱스는 2026년 현재 대한민국 산업용 로봇 시장에서 가장 역동적인 변화를 겪고 있는 기업 중 하나입니다. 과거 사출 성형 자동화 시스템에 주력하던 단계를 넘어, 이제는 SK그룹의 로봇 전략을 현장에서 실행하는 핵심 파트너로서 그 위상이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유일로보틱스의 가장 강력한 성장 동력은 SK그룹과의 혈맹 관계입니다. SK온의 미국 법인(SKBA)이 약 370억 원을 투자해 지분 13% 이상을 확보하며 2대 주주로 올라섰고, 2025년에는 SK그룹이 콜옵션을 행사하거나 추가 지분을 확보하며 사실상 SK의 로봇 계열사로 편입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2026년 초, 유일로보틱스는 로봇의 관절이자 심장인 액추에이터(Actuator)의 독자 브랜드 'YURA'를 개발 완료하며 기술 자립에 성공했습니다.
최근 유일로보틱스는 배터리 외에도 초고압 변압기 등 인프라 설비 시장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HD현대일렉트릭 수주: 2026년 2월, 미국 HD현대일렉트릭 파워트랜스포머 공장에 약 60억 원 규모의 초고압 변압기용 설비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는 북미 전력망 확충 사업에 따른 낙수 효과를 로봇 자동화 시스템으로 흡수하고 있다는 강력한 신호입니다.
2026년은 유일로보틱스가 규모의 경제를 실현하는 해입니다. 약 8,000평 규모의 청라 신공장이 본격 가동되면서 연간 매출 2,000억~3,000억 원을 감당할 수 있는 생산 인프라를 갖췄습니다. 대규모 투자(CAPEX)가 마무리되는 시점과 글로벌 수주가 맞물리면서, 지난 몇 년간의 적자 고리를 끊고 본격적인 이익 창출 국면에 진입했다는 평가가 지배적입니다. 신고가 경신시마다 비중 축소 의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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