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기술투자
전문가  |  2026-02-13  |  조회수 279

 

우리기술투자는 국내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인 업비트(두나무)의 지분 가치로 인해 비트코인 시세와 동행하는 '레버리지 종목'의 성격이 강합니다. 매도 관점의 핵심은 가상자산 시장의 규제 강화와 기술적 지표의 이탈입니다.

 

최근 빗썸 오지급 사태 등 거래소 보안 및 신뢰성 문제가 불거지며 가상자산 2단계 입법이 급물살을 타고 있고, 이는 거래소 지분 가치에 대한 디스카운트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기술적으로도 보조 지표인 STOCH 등이 매도 신호를 보내고 있으며, 240일 이동평균선을 하회하려는 움직임은 장기 추세의 붕괴를 암시합니다.

 

비트코인이 전고점을 돌파하지 못하고 횡보하거나 하락할 경우, 지분 가치에 의존하는 우리기술투자의 주가는 훨씬 더 큰 낙폭을 보일 위험이 큽니다. 현재의 높은 PBR과 PER은 가상자산 시장의 초호황을 가정한 수치이므로, 시장 열기가 조금이라도 식는다면 '뉴스에 팔아라'라는 격언이 가장 뼈아프게 적용될 수 있는 종목입니다.​ 반등시마다 비중 축소 의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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