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스마트
전문가  |  2026-01-29  |  조회수 318


 

바이오스마트는 본업인 스마트카드 제조업의 성장 한계와 신사업인 바이오 부문의 성과 부재라는 이중고를 겪고 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모바일 결제와 디지털 월렛이 보편화되면서 물리적인 신용카드(스마트카드) 발급 수요는 장기적인 하향 곡선을 그리고 있습니다. 이는 본업에서의 현금 창출 능력이 점진적으로 약화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이를 타개하기 위해 진출한 바이오 및 화장품 사업 부문 역시 치열한 경쟁 속에서 이렇다 할 독보적인 경쟁력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으며, 오히려 본업의 이익을 잠식하는 투입 비용만 늘리고 있다는 비판을 받습니다. 여러 계열사를 거느린 복잡한 지배구조 또한 경영 효율성을 떨어뜨리고 핵심 사업에 대한 집중도를 흐리는 요인입니다.

 

본업의 쇠퇴를 메워줄 확실한 신성장 동력이 숫자로 증명되지 않는 이상, 테마성 반등에 기댄 보유는 리스크가 큽니다. 매도의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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