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전문가  |  2025-06-30  |  조회수 466


 

유한양행은 1926년 설립된 국내 대표 제약사로, 오랜 역사와 신뢰를 바탕으로 의약품 제조와 연구개발을 지속해온 기업입니다. 최근 가장 주목받는 이슈는 폐암 치료제 레이저티닙의 일본 발매로, 글로벌 제약사 얀센과의 기술이전 계약에 따라 첫 마일스톤 수익을 수령하면서 기술 수출의 가시적 성과를 나타냈습니다.

 

더불어 유한양행은 알레르기 치료제 lesigercept와 면역항암제 YH32367 등 다수의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들 신약 후보는 국제 학회에서 긍정적인 데이터를 발표하며 글로벌 임상 확장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한 원료의약품 공급 확대를 통해 미국 길리어드와 수천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하는 등 CDMO 영역에서도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이러한 행보는 회사의 수익 기반을 다변화하면서 외부 변수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고 있습니다. 국내 제약사 중에서도 높은 수준의 연구개발 투자 비중을 유지하고 있어 장기적으로 신약 경쟁력을 확보할 가능성이 큽니다.

 

다만 기술이전의 추가 마일스톤 수령은 임상 진행 상황과 글로벌 규제 허가 일정에 따라 유동적일 수 있으며, 신약 개발의 특성상 실패 리스크도 상존합니다. 유한양행은 글로벌 신약 파이프라인과 CDMO 기반 수익 다변화를 통해 중장기 성장 가능성을 갖춘 제약사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기술적으로 97,500원 라인을 지켜주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 이전글 다음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