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산업
전문가  |  2025-06-26  |  조회수 528


 

한전산업은 전력 설비 및 에너지 인프라 테마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으며, 글로벌 전력난과 원전·SMR 정책에 따른 수혜 기대가 주가에 반영되고 있습니다. 특히 체코·태국 등을 중심으로 한 원전 프로젝트 수주 기대감이 고조되며 외국인 및 기관의 순매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는 점이 눈에 띕니다. 최근 10% 이상 주가가 급등한 것도 이러한 흐름과 맞물려 있습니다.

 

기관은 8거래일 이상 연속으로 순매수 기조를 유지하며 수급 안정성을 강화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단기 급등 이후에도 상승 여력이 확보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또한 한국전기안전공사 및 남동발전 등 주요 공공기관과의 감사·청렴 협약 체결 소식은 ESG 측면에서 긍정적 이미지를 부각시키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이 기업 신뢰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반면 내부적으로는 노조가 ‘재공영화 이행’을 요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하면서, 향후 공영화 전환이나 정책 변화에 따른 리스크 가능성도 일부 존재합니다. 이는 중장기적으로 주의 깊게 지켜봐야 할 사안입니다.​ 기술적으로는 14,000원 라인을 지켜주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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