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전문가  |  2025-06-26  |  조회수 585


 

현대건설은 최근 원자력 및 에너지 신사업에서의 수주 모멘텀으로 주가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미국·핀란드·불가리아 등에서 원전 및 SMR(소형원자로) 프로젝트 참여가 활발히 이어지면서 글로벌 인프라 경쟁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부동산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도 상존하고 있습니다.

 

도시정비 및 재개발 부문에서도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구리 수택동 재개발(약 7,007세대) 수주 등 국내 주요 사업에서 연속적인 수주를 기록하며 누적 수주액 기준 업계 최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중장기적으로는 수소, 원전, 스마트건설 등 친환경·에너지 신사업이 실적 정상화와 밸류에이션 재평가를 견인하는 주요 축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추가적으로 MSCI 편입 기대감이 추가적인 주가 상승 요인으로 작용할 여지가 있습니다. 다만 단기간 동안 매우 큰 시세를 냈었기 때문에 조정 과정이 필요해 보이며, 단기적으로는 60,000~65,000원 라인을 크게 이탈하지 않으면서 바닥을 잡아주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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