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풍제약
전문가  |  2025-06-23  |  조회수 460


 

신풍제약은 말라리아 치료제 피라맥스의 코로나19 적응증 확대와 관련해 최근 유럽 특허를 획득했다는 소식으로 두 차례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습니다. 이번 특허는 코로나19는 물론 사스와 메르스 등 다양한 코로나바이러스성 호흡기 감염 질환의 예방·치료 효능을 인정받았으며, 유럽특허청(EPO)의 공식 공보는 7월 9일자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

 

이 같은 뉴스는 향후 국내외 코로나 재유행 가능성과 맞물려 투자자들의 기대를 환기시키고 있습니다. 실제로 최근 몇 주간 아시아 일부 국가에서 코로나19 신규 감염율이 다시 증가하는 가운데 국내 질병관리청도 6월 하순 이후 확산 가능성을 언급한 바 있습니다. 다만 업계 관계자들은 실험실 수준에서의 특허 등록과 실제 임상 및 상용화 과정 간에는 차이가 있다며, 큰 기대가 과도할 수 있다는 지적도 내놓고 있습니다. 피라맥스의 글로벌 임상 3상에서 1차 지표 미달을 기록한 이력이 있는 만큼 향후 개발과정의 현실적인 진행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는 의견입니다 .

 

이와 함께 신풍제약은 오탑리마스타트 임상 2상 결과를 국제뇌졸중학회에서 발표하는 등 파이프라인 확대에도 나서고 있으며, 창립 63주년 기념식을 통해 글로벌 및 환자 중심의 ESG 경영 의지를 재확인했습니다. 워낙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종목입니다. 비중이 크다면 반드시 현금확보해야되며 12,000원 라인을 지켜주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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