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LB
전문가  |  2025-03-21  |  조회수 551


 

바이오(리보세라닙 등 항암신약개발), 헬스케어(체외진단 의료기기, 의약외품, 의료소모품 등) 사업 등 영위 업체입니다. 당사 및 해외 종속회사 Elevar Therapeutics(엘레바 테라퓨틱스)와 Immunomic Therapeutics(이뮤노믹)는 다양한 신약개발(항암제, 면역치료제 등) 및 임상시험의 경험을 보유하고 있는 글로벌 바이오 의약품 전문회사입니다.


엘레바 테라퓨틱스의 Rivoceranib(리보세라닙, 중국명 아파티닙)은 경구용 표적항암제로 2022년 9월에 간세포암 1차 치료제(중국 항서제약 캄렐리주맙 병용)에 대한 임상 3상 결과를 발표하였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2023년 5월 미국 FDA에 NDA를 제출하였으며, 2024년 6월 미국암학회 (ASCO)에서 최종 결과를 발표. 이뮤노믹의 연구개발 조직은 암, 알레르기 등 질환에 대한 핵산 면역치료 플랫폼(nucleic acid immunotherapy platforms)을 연구개발중에 있습니다.

 

3/21 새벽 HLB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간암치료제 리보세라닙의 FDA 승인이 불발되었다고 진양곤 회장의 영상이 업로드 되었습니다. 진양곤 회장은 재도전에 실패하였다고 죄송하다는 말을 하였고 3/21 동사의 주가는 하한가로 마감되었습니다. 3/21 종가인 46,500원은 지난 1차 FDA 도전에 실패했을 때 연속 하한가가 나오면서 최근 1년 동안 가장 낮은 주가입니다. 3/24(월)에 연속적으로 하한가가 나오는지를 봐야되겠으며 공시 내용에서도 항서제약의 생산시설이 기준치에 부합할 때까지 결정을 보류할 것이라는 내용을 미루어 보다 상당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결국 투자에서의 핵심은 분산투자하지 않거나 몰빵을 할 경우에는 엄청난 리스크를 감당해야 됩니다. 이러한 투자는 반드시 지양해야 되겠습니다. 지난 분석 자료에서 70,000원 이탈시에는 비중 축소 및 교체매매를 이야기 드린 바가 있었습니다. FDA승인이 실패하면서 주가는 재차 내려왔기에 가급적이면 3/20 종가를 크게 벗어나지 않는 것이 가장 베스트한 시나리오 이며 설사 추가 이탈이 나온다 하더라도 빠르게 46,500원을 빠르게 회복해주어야 만이 주가 반등세도 빠르게 나올 것입니다. 그렇지 못할 경우에는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수 밖에 없기에 일정 물량 정도는 비중 축소를 하여 타 종목으로 교체하는 것이 유효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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