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테오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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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가 | 2025-03-07 | 조회수 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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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시밀러(동등바이오의약품), 바이오베터(개량 바이오신약) 관련 연구 개발업체입니다. 차세대 항암 항체의약품(ADC) 및 지속형 바이오의약품, 히알루로니다아제와 바이오시밀러를 개발중. 주요제품은 성장호르몬 바이오베터, 엔브렐 바이오시밀러, 허셉틴 바이오시밀러, 휴미라 바이오시밀러,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등이 있습니다.
알테오젠은 하이브로자임이라는 SC(피하주사)제형 변경 플랫폼을 제공하는 회사이고 글로벌하게 할로자임과 2개 회사가 해당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알테오젠은 머크(면역관문억제제 매출액 1위 키트루다), 산도즈(바이오시밀러), 다이이찌산쿄(ADC치료제 엔허투, ADC의약품 매출액 1위)와 빅딜을 터트리면서 기술력을 인정받았고 주가도 계속 고공행진 중에 있습니다. 경쟁사인 할로자임은 알테오젠보다 물질 특허 기간이 짧으며 파트너사와 독점 계약으로 동일 계열의 의약품에 대해서는 추가 기술이전을 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알테오젠의 경우에는 ADC 치료제 엔허투와 SC제형변경 기술계약을 체결했지만 다른 ADC치료제와 라이센스 아웃이 가능하기에 향후 할로자임보다 동사의 SC제형 변경 플랫폼에 대한 매력도가 더 높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할로자임이 기술 이전한 이력도 없고 구체적인 내용도 없는 엠다제를 통해 특허 관련 이슈를 부각시켰고 그로 인해서 알테오젠 주가가 작년 11월 그리고 올해 3월 재차 부각되며 주가가 흔들리고 있는 국면입니다. 머크와 알테오젠은 이미 엠다제를 파악하고 있었고 철저히 준비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머크 매출액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키트루다는 곧 특허가 만료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특허 만료 전 SC 전환을 통해 특허기간을 보장받고(에버그리닝 전략) 이탈되지 않도록 만전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머크가 할로자임에 대해서 소송을 걸었고 이 비용에 대해서도 머크가 부담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알테오젠은 향후 추가 기술 이전이 중요해 보이며 머크가 진행하고 있는 할로자임과 법률 소송이 잘 마무리 된다면 다시 신고가를 갈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다만 주가가 큰 시세를 오랜기간 이어졌기에 향후 추가적인 상승까지는 강력한 추가 모멘텀이 있어줘야 하므로 자신의 투자 방식에 맞춰 비중관리하는 전략이 중요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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