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신탁
전문가  |  2025-03-06  |  조회수 409


 

국내 상위 부동산 신탁회사로 아파트 개발을 중심으로 하는 토지신탁사업과 관리신탁, 처분신탁, 담보신탁, 분양관리신탁, 컨설팅, 대리사무 등의 비토지신탁사업 및 REITs, 투자사업 등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부동산 경기가 좋지 못함에도 불구하고 동사는 작년 매출이 20% 가까이 성장했습니다. 정비사업부문의 매출이 본격적으로 반영되기 시작했고 리츠 부문에 대한 자산 규모도 4,000억원 이상 증가하였습니다. 신규 수주액 또한 2023년 대비 2.5배 가량 늘었습니다. 하지만 사상 최대 실적은 아니었고 실적이 2023년 대비 소폭 회복되었다는 정도로 보수적으로 보는 것이 맞겠습니다. 

 

요주의 이하 자산 비중이 70%를 상회하고 있고 부동산 경기가 다시 회복될지에 대한 부분이 미지수로 남아있기에 주가가 바닥인 것은 맞으나 미래 성장 동력이 명확하게 보이지 않다는 리스크도 같이 상존하고 있습니다. 이는 주가를 끌어 올려줄 수 있는 촉매제가 부재하다는 뜻이고 올해 실적 성장세가 이어질지에 대해서도 추가적인 확인이 필요해보이는 기업입니다. 현재 건설업계가 불황이기에 리스크 관리를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는 것도 감안 해야겠습니다.

 

기술적으로는 1,000원 부근을 지지받는게 중요하며 단기적으로 실적 회복에 따른 주가 상승은 최대치로 잡아본다면 2023년 하락 출발하기전인 1,200원이라고 보여집니다. 무리한 욕심보다는 기술적 반등이 나와준다면 비중 축소 및 정리를 통해서 교체매매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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