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선 NEW
전문가  |  2026-09-02  |  조회수 827


 

글로벌 전력망 공급 부족 주기에 맞물려 해저케이블 초고압 송전선로 신공장 증설 및 북미 전력청향 대규모 수주 릴레이를 터뜨리며 전력망 테마의 대장주로 군림해 왔으나 단기 과열에 따른 차익실현 욕구와 글로벌 케이블 핵심 원자재인 구리 가격의 가파른 가격 등락 변동성이 전사 마진 팽창 탄력을 제한할 우려가 상존하므로 추가 수주 공시나 전력 섹터 안도 랠리로 주가가 장중 상승을 시도할 때마다 분할 매도를 통해 비중을 가볍게 조율해야 합니다.

 

최근 전력 및 전선 업종 뉴스에 따르면 동사는 글로벌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확충에 따른 전력 소모량 급증 트렌드 속에서 테라급 전력망 백본 인프라 구축의 핵심 공급사로 낙점되며 유럽 및 아시아 시장에서의 초고압 직류송전 케이블 수주 잔고를 사상 최대치로 늘려가고 있습니다.

 

다만 대규모 증설 설비 가동률의 초기 감가상각 부담과 전방 송전 인프라 발주처들의 정기 예산 집행 리드타임 래그 변수가 하방 하중을 형성하고 있는 만큼 단기 테마성 숏커버링 유동성 쏠림이나 일시적인 수주 뉴스로 기습 반등이 연출될 때마다 우상향 복귀로 착각하기보다 물량을 가볍게 털어내야 합니다. 반등시마다 비중 축소의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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