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진시스템 NE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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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가 | 2026-09-02 | 조회수 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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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저장장치(ESS) 및 반도체 장비 함체 제조 부문에서 글로벌 다국적 거점을 기반으로 확고한 생산 해자를 증명해 왔으며, 최근 자회사 텍슨의 베트남 반도체 부품 가공라인 본격 가동에 따른 올해 반도체 매출 2.7배 성장 전망 속보와 맞물려 장중 저점 매수세가 유입되기도 했습니다. 지난 4월 전격 단행된 1,800억 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신주 발행가액 4만 4,700원) 재원 조달에 수반되는 잠재적 매물 부담과 2026년 1분기 기준 장부상 노출된 당기순손실 지표의 부담이 상존합니다. 따라서 장중 기습적인 안도 반등 마디가 출현할 때마다 추가적인 우상향 안착을 과신하기보다, 발행 신주의 유동성 압박과 전방 산업의 인프라 집행 시차를 직시하여 보유 지분을 단호하게 청산해 나가는 매도 대응 기조가 타당합니다.
최신 제조업 기반 소부장 동향에 따르면 동사는 글로벌 메이저 ESS 공급사들과의 장기 계약 물량을 소화하며 외형 성장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조달된 유상증자 대금 역시 미국 ESS 및 반도체 장비 투자로 투입되며 장기 성장 가이드라인을 지탱하는 배경으로 작용했습니다. 그러나 단기적으로 대규모 자본 확충에 따른 지분 희석 하중이 주가 상단을 강하게 제한하고 있으며, 전방 빅테크들의 인프라 투자 스케줄 다변화로 인해 실질적인 분기 마진 스프레드의 온전한 회수까지는 물리적인 리드타임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반등시마다 비중 축소 의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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