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영솔루텍
전문가  |  2026-07-13  |  조회수 727


 

​스마트폰 카메라 모듈용 액추에이터(VCM, OIS) 및 플라스틱 금형 전문 기업인 재영솔루텍은 고부가가치 하이브리드 OIS 액추에이터의 공급 확대에 힘입어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581억 원, 영업이익 91억 원을 기록하며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주가가 부진한 이유는 글로벌 스마트폰 교체 주기 장기화에 따른 전방 세트 시장의 성장 정체 리스크가 있기 때문입니다. 레거시 IT 부품 업종 특성상 단가 인하 압박(CR)이 지속적으로 가중되는 구조인 만큼, 현재의 호실적 모멘텀이 계속되기에는 어려울 수 있어 보입니다.

 

동사가 미래 먹거리로 점찍은 로봇 및 모빌리티 액추에이터 사업 부문은 실질적인 대량 양산 퀄 테스트를 통과하고 매출로 인식하기까지 막대한 연구개발비(R&D)와 설비 고정비 지출 시차를 필연적으로 동반하게 됩니다. 결론적으로 사상 최대 분기 실적 공시나 신사업 진출 뉴스 등을 차용하여 주가가 장중 일시적인 기습 반등이나 상방 변동성 슈팅을 연출할 때마다 추세적 우상향 낙관론에 편승해 포지션을 고수하기보다, 전방 산업 둔화 리스크와 재무적 기회비용을 회피하기 위해 전량 매도하자는 의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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