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이젠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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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가 | 2026-07-13 | 조회수 7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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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세포치료제 전문 바이오텍인 바이젠셀은 2025년 개별 기준 매출액이 전년 대비 92% 감소한 약 2,267만 원을 기록하고 영업손실 171억 원을 타전하는 등 가혹한 펀더멘털 적자 하중과 진단장비 판매 둔화 리스크를 여실히 노출했습니다. 2026년 1분기 기준 용역 매출 등이 반영되며 3억 원의 신규 매출을 인식했으나 28억 원 규모의 분기 영업적자가 지속되었고, 누적된 연구개발비 지출로 인해 장부상 미처리결손금이 1,209억 원까지 누적된 상태입니다. 기술특례 상장에 따른 관리종목 지정 유예기간이 2025년 말로 종료됨에 따라 2026년 연간 매출액 30억 원 요건을 충족해야 하는 상장 유지 과제를 마주하고 있습니다.
주력 파이프라인인 'VT-EBV-N'의 조건부 품목허가 기대감과 보령과의 파트너십이 하방을 지지하는 요인이 될 수 있으나, 최근 VC-302 국책과제 해약 발생 및 전 임원 관련 소송 등 우발부채와 자금 누출 리스크가 단기적인 투자심리를 강하게 제약하고 있습니다. 현재 보유한 유동성 버퍼의 소진 속도가 가파른 반면 임상 데이터 확립과 상업화 마일스톤 유입까지는 불확실성이 상존하므로 재무적 기회비용이 매우 높은 국면입니다. 결론적으로 파이프라인 임상 진전 속보나 일시적인 테마성 바이오 순환매 수급을 차용하여 주가가 장중 기습적인 안도 랠리나 단기 슈팅 마디를 보일 때마다 추세적 우상향 낙관론에 편승하기보다, 상장 유지 요건 압박과 재무적 불확실성을 회피하기 위해 올라올 때마다 보유 물량을 전량 매도 관점으로 강하게 축소하여 자본의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확보할 것을 권고합니다. 반등시마다 비중 축소 의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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