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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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가 | 2026-07-10 | 조회수 8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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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은 표면실장기술 공정 내 3차원 납도포 검사기와 자동광학검사 장비 분야의 세계적인 독점력을 바탕으로 인공지능 반도체 후공정 선단 패키징 검사 시장 확장 기대감과 함께 고다층 인쇄회로기판 및 경면 부품 검사 국산화 주도주로 주목받아 왔으나 전방 글로벌 칩메이커들의 데이터센터 가속기 교체 주기 조율과 차세대 2.5D 및 팬아웃 웨이퍼 레벨 패키징 선단 공정 전환 과정에서의 수율 검증 지연 여파를 종합적으로 평가할 때 주가 반등 마디마다 물량을 덜어내는 엄격한 리스크 관리가 요구됩니다. 최근 반도체 소부장 업종 뉴스에 따르면 글로벌 파운드리 및 종합 반도체 대기업들이 초선단 미세 공정 투자의 자본 지출 우선순위를 재조정하면서 대규모 후공정 자동화 검사 솔루션의 실제 장비 입고 스케줄을 순연시키고 있어 후방 장비 공급망에 속한 기업들의 수주 잔고가 기성 매출로 안착하는 속도가 둔화되는 진통이 관찰되고 있습니다.
동사가 신성장 동력으로 제시하고 있는 뇌수술용 의료 로봇 부문이 미국 해외 출하 본격화와 일본 PMDA 인허가 획득 및 중국 시장 진출 승인 신청 등의 모멘텀을 형성하며 시장의 기대감을 자극하고 있으나 의료 로봇 특성상 민간 병원 정규 오더 전환 및 실제 임상 현장 안착까지 소요되는 가혹한 행정적 타임래그와 초기 마케팅 비용 증가 변수는 본업인 반도체 검사 장비 업황의 둔화 압력을 완전히 상쇄하기에는 역부족인 것으로 판단됩니다. 반도체 후공정 제조 공정이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를 결합한 스마트 팩토리 형태로 전환되는 과정에서 머신러닝 기반 검사 소프트웨어 개발을 위한 연구개발 고정비 지출이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으며 중화권 후발 장비 제조업체들이 초저가 공세를 펼치며 범용 표면실장기술 검사 장비 시장의 점유율을 잠식해 들어오는 전방위적 경쟁 심화 국면 역시 장기적인 마진 스프레드를 압박하는 구조적 악재입니다. 반등시마다 비중 축소 의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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