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에너지
전문가  |  2026-06-17  |  조회수 778


 

이차전지 공정의 핵심 장비인 스태킹 및 레이저 노칭 부문에서 독보적인 레이저 기술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탑티어 배터리 제조사들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다져온 장비 제조사입니다. 글로벌 전기차 시장의 일시적 캐즘(시장 대중화 전 일시적 수요 정체) 흐름 속에서도 차세대 원통형 배터리 폼팩터 및 전고체 전지용 공정 장비 개발을 선제적으로 진행하며 차세대 에너지 저장 장치 가치 체인을 구축해 나가고 있는 업종 내 대표 주자입니다.

 

그러나 북미 및 유럽 등 주요 완성차 업체들의 전기차 생산 타임라인 지연과 배터리 제조사들의 신규 설비 투자 속도 조절 기조는 장비 공급사들의 수주 모멘텀 둔화와 리드타임 연장이라는 직접적인 불확실성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업종 전반의 가치평가 배수 축소와 장비 납품 이후 최종 검수 및 대금 회수 주기 지연 가능성이 리스크 요인으로 상존하므로, 청정 에너지 정책 변화나 글로벌 배터리 제조사의 국지적인 추가 수주 소식 등으로 인해 주가가 기술적 낙폭 과대 반등을 시도할 때마다 자본 효율성 극대화를 위해 비중을 축소해 나가는 관점이 안전합니다.​ 반등시마다 비중 축소 의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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