켐트로닉스
전문가  |  2026-06-17  |  조회수 827


 

디스플레이 식각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부가 IT 제품군의 하이브리드 OLED 패널 채택 확대 수혜를 입고 있는 동시에, 반도체 공정 필수 소재인 극자외선(EUV)급 초고순도 PGMEA 정제 기술의 국산화 성공을 통해 종합 전자소재 기업으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전방 디스플레이 메이저 고객사들의 태블릿 및 노트북 등 차세대 고화질 라인업 전환 가속화와 자율주행 차량용 V2X(차량·사물간 통신) 통신 모듈 등의 전장 사업 확대는 중장기적인 성장 축을 형성하는 핵심 요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근 대규모 신규 설비 투자 및 종속회사 편입 과정에서 외부 자금 조달이 지속적으로 누적되어 전반적인 부채 비율이 이백 퍼센트를 상회하는 등 단기적인 재무적 유동성 압박과 금융 비용 부담이 확대된 상태입니다. 신규 웨이퍼 및 정제 설비 가동에 따른 가시적인 현금 흐름 창출까지는 시차가 존재하며 판교 신사옥 시공권 관련 손해배상 청구 소송 등의 소송 리스크가 상존하고 있어 수급 변동성이 커질 수 있으므로, 고부가 소재 국산화 테마로 주가가 강하게 반등할 때마다 재무적 리스크 감소를 위해 비중 축소로 대응하는 것이 리스크 관리의 핵심입니다.​ 반등시마다 비중 축소 의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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