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로메카 |
|---|
| 전문가 | 2026-06-16 | 조회수 769 |
|
뉴로메카는 단순한 로봇 제조사를 넘어, 산업 현장에서 즉시 수익을 창출하는 '피지컬 AI(Physical AI)'의 선두 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뉴로메카는 최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SIMTOS 2026'에서 연구실 수준을 넘어선 '실전 투입형 로봇' 생태계를 증명했습니다. 단순히 정해진 동작을 반복하는 것이 아니라, 단어와 문장 수준의 명령을 이해하고 스스로 학습하여 작업 숙련도를 높이는 독자 기술 PSF(Physical Skill Foundation) 모델을 공개했습니다. 이는 복잡한 프로그래밍 없이도 현장 작업자가 로봇을 즉시 운용할 수 있게 함으로써, 로봇 도입의 가장 큰 장벽인 '운용 난이도'를 혁신적으로 낮춘 사례로 평가받습니다. 뉴로메카의 성장은 '테마'가 아닌 '수주'에 기반하고 있습니다. 특히 국내 대형 조선사들과의 협력을 통해 개발된 용접 특화 협동로봇 'OPTi3'는 조선업계의 인력난을 해결할 핵심 솔루션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10kg대의 경량 설계로 작업자가 직접 휴대하며 협소한 공간에서 작업이 가능하다는 점은 글로벌 조선소들의 강력한 러브콜을 받는 이유입니다. 최근 포스코를 포함한 철강 및 자동차 부품 양산 공장의 자동화 프로젝트를 연이어 수주하며, 단품 판매를 넘어선 '라인 단위 자동화 솔루션' 기업으로 체질 개선에 성공했습니다. 2026년 로봇 산업의 정점인 휴머노이드 분야에서도 뉴로메카는 독보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세계 최초로 안전 인증을 준비 중인 양팔 협동로봇 기반 휴머노이드 'EIR'은 별도의 안전 펜스 없이 사람과 같은 공간에서 작업이 가능합니다. 이는 공장 라인을 뜯어고치지 않고도 휴머노이드를 즉시 투입할 수 있다는 엄청난 이점을 제공하며, 사전 학습 없이 처음 보는 물체를 집어 올리는 '제로샷(Zero-shot) 피킹' 기술 시연을 통해 기술적 완성도를 세계 시장에 각인시켰습니다. 뉴로메카는 로봇의 심장인 액추에이터 '뉴로드라이브'를 포함한 핵심 부품을 100% 독자 기술로 내재화했습니다. 이는 원가 경쟁력 확보는 물론, 글로벌 공급망 불안정 속에서도 안정적인 납기를 보장하는 강력한 해자가 됩니다. 2026년은 그동안의 대규모 R&D 투자가 역대 최대 매출과 이익으로 환산되는 실적 반등의 원년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하반기 중 진행되는 '피지컬 AI' 실증화 프로젝트의 결과 도출은 추가적인 강력한 상승 모멘텀이 될 전망입니다. 반등시마다 비중 축소 의견입니다. |
|
|
| < 이전글 다음글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