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진
전문가  |  2026-06-10  |  조회수 801


 

원자력 발전소용 핵심 계측기인 로 가동내 계측기 및 고정형 핵분열 계측기 분야의 독보적인 국산화 기술 장벽을 기반으로 국내 신한울 원전 건설 및 글로벌 체코·폴란드 대형 원전 수출 벨트의 소부장 수혜주로 강력한 유동성을 흡수해 왔으나 글로벌 원전 발주국들의 실제 최종 계약 서명 시차와 원자력 안전 규제 당국의 환경 영향 평가 적체 여파로 인해 부품 공급 리드타임이 장기화되는 진통을 겪고 있습니다. 최근 원전 소부장 업황 소식에 따르면 대형 원전 프로젝트의 특성상 실제 기자재 발주 및 납품 기성이 장부상 매출로 반영되기까지 수년의 타임래그가 발생하며 소형 모듈러 원자로 시장의 상용화 표준 규격 확립 스케줄이 당초 예정보다 지연되면서 차세대 계측기 라인업의 조기 안착 가시성이 제한받고 있습니다.

 

원자력 발전 설비의 정비 및 유지보수 부문 안정성에도 불구하고 철강 및 특수 소재 등 원자재 판가 가중 부담과 원전 밸류체인 내 후발 정밀 계측 기업들과의 단가 경쟁 리스크가 장기 마진 스프레드를 압박하는 구조적 한계입니다. 결론적으로 원전 수출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뉴스나 정부의 에너지 정책 가이드라인 발표 테마의 단기 수급 쏠림에 기댄 장중 기술적 반등이 연출될 때마다보유 물량을 선제적이고 과감하게 정리해 나가는 리스크 관리가 필수적입니다. 반등시마다 비중 축소 의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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